열린마당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유게시판

사랑의 다른 말

유영석

view : 15

사랑의 다른 말이 `함께`인 것을 깨닫기에는,

먼저 고독한 시간들이 필요했습니다.

사랑의 다른 말이 `함께`인 줄을 깨닫기에는,

먼저 아픔 가득한 시간들이 필요했습니다.

인생이라는 책갈피에

`함께`라는 낱말을 가만히 적어 봅니다.

마음이 다만 봄풀처럼 흔들릴 때에

가끔은 꺼내어 읽어보게요.

이토록 좋은 말 한마디,

이토록 햇살 가득한 말 한마디,

`함께`가

그대로 사랑입니다.

글 / 홍수희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동입력방지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