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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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6 | 나를 찾아 떠나는 길 | 김혜숙 | 2012-02-07 | 2155 |
2335 | 그대 어디로 가는가? | 허태기 | 2012-02-07 | 1994 |
2334 |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포살법회- [개운사/대웅전]- 자료 德成.(정운환)포교사님 | 김영만 | 2012-02-07 | 2071 |
2333 | 팔만대장경은 골동품일 뿐 그 속에 진리 없다 | 정재호 | 2012-02-07 | 2079 |
2332 | 제 17회 포교사 자격고시 응시자들의 열공 | 한애경 | 2012-02-07 | 1985 |
2331 | 북한의 실질 국방비는 남한과 대등하다 | 허태기 | 2012-02-07 | 2165 |
2330 | `참된 선지식을 찾아 세상으로 떠나라.` | 변용구 | 2012-02-06 | 1909 |
2329 | 南北會談에 指針을 준 박정희 前대통령의 메모장. | 강길형 | 2012-02-06 | 1852 |
2328 | 2012년 여성불자 108인(불교여성개발원 선정) ![]() |
김영만 | 2012-02-06 | 2562 |
2327 | 2012년 여성불자 108인 | 권태근 | 2012-02-06 | 1951 |
2326 | 지강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통일팀 홍성란 포교사 신행수기, 6회 마지막회 ) | 권태근 | 2012-02-06 | 2030 |
2325 | 한글 반야심경에 대해 | 박춘희 | 2012-02-05 | 2119 |
2324 | 어느 40대 형제의 슬픈 동반자살 | 허태기 | 2012-02-04 | 2134 |
2323 | 서울지역단 카페는 포교사단 카페와 함께합니다. | 김영만 | 2012-02-04 | 2383 |
2322 | 서울지역단 포살법회(개운사)- 02월 06일 저녁 07시 | 김영만 | 2012-02-04 | 2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