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931 사회시민 운동 선배 서경석(경실연 의장)이 본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 변호사. 강길형 2011-09-26 1593
1930 진정한 인연이라면 허태기 2011-09-25 1500
1929 심은하씨 어머니가 불경에서 이름을 따오면 뭐하나요 의미를 이어가지를 못하는데요! 최영선 2011-09-25 1821
1928 佛心의 母親으로 받은 佛經에서 따온 이름으로 유명해진 3자매 심은하,심반야,심보리 강길형 2011-09-25 1657
1927 동국대 총장과 조계종 총무원장을 역임하신 지관스님이 위독 하심(삼성서울병원 입원가료중)--쾌유를 기원합니다. 강길형 2011-09-24 1630
1926 세계 대장경 축제 해인사 선원 1천200년 만에 첫개방--무념무상속 수행정진. 강길형 2011-09-24 1557
1925 5.18 제2심 최후진술 허태기 2011-09-24 1576
1924 북한을 바로 알아야.. 허태기 2011-09-24 1501
1923 `신앙고백`이 돼버린 천안함 사건, MB가 결자해지해야 정재호 2011-09-24 1477
1922 대장경 세계축전--천년의 지혜 45일간 세상 나들이. 강길형 2011-09-24 1330
1921 우리는 무식한 부부 허태기 2011-09-23 1480
1920 사람이 아픈데도 돈이 없으면 치료를 못받는게... 보수들이 원하는 바인가? 조혜진 2011-09-22 1710
1919 2011년 하안거 결제 법어 허태기 2011-09-22 1637
1918 즉문즉설卽問卽說 법륜스님--미국 순회강연에 서다. 강길형 2011-09-22 1809
1917 신편[우리말팔만대장경] 봉정식 송수옥 2011-09-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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