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스출처 - 자바라 라는 악기
서용칠
view : 1995
바라·발(鈸)·제금이라고도 한다. 접시 모양의 엷고 둥근 1쌍의 놋쇠판을 마주쳐서 소리를 내며 절에서 쓰는 크고 무거운 바라로부터 향악무(鄕樂舞)를 출 때 손가락에 붙들어 매고 쓰는 매우 작은 향발(響鈸)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용칠
view : 1995
바라·발(鈸)·제금이라고도 한다. 접시 모양의 엷고 둥근 1쌍의 놋쇠판을 마주쳐서 소리를 내며 절에서 쓰는 크고 무거운 바라로부터 향악무(鄕樂舞)를 출 때 손가락에 붙들어 매고 쓰는 매우 작은 향발(響鈸)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