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불교의 신앙을 가진 30대남 불자입니다

가끔 절도가서 법회도 참석합니다만

어느날 조그마한 불상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지장보살님이랑 관세음 보살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합장을 드리고 기도를 드릴려고 모셔온것이 아니라

그냥 불교용품점에 갔는데 눈으로 불상을 보는 것만으로 편해서 모시게되었습니다

심적인 여유를 찾고 우울함을 털어버리고 모든것이 잘 되리라 기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기는한데 정성도 없이 스스로 바라기만 한다는 것은 욕심일까요?

전문가님께 조언을 구할까합니다...

re.

아침마다 정안수를 떠서 단에 올리고

정구업 진언을 외우고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3번

절을 12번 하고 -바뿌니까-

반야심경 독송하고

박수 세번치고 합장

절 3번하고 합장

뭐 요정도 만 하시죠

그리고 반드시 원하는 일이 모두 성취 되리라

생각하고 믿으세요

관샘보살이 도와 줄거니까

질문 작성 날짜: 201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