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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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례

전북지역단 활동사례 2 - 사찰문화해설팀

구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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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전북지역단 분야별 연수 자료에 실린 활동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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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팀 활동 사례 2

 

사 찰 문 화 해 설 팀

 

전북지역단 사찰문화해설 팀장 오순석

 

전북지역단 사찰문화해설팀은 1, 2팀으로 구성되어 1팀은 첫째, 셋째 일요일, 2팀은 둘째, 넷째 일요일에 김제 금산사와 완주송광사에서 활동하다가, 2010년부터 한 팀으로 합하여 현재 16명의 포교사가 둘째, 넷째 일요일에 김제 금산사를 중심으로 완주 송광사, 고창 선운사에서 사찰문화해설을 담당, 활동하고 있습니다. 금산사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고 있으므로 사찰문화해설사의 존재 의의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어떤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면서 사찰문화해설은 반드시 포교사들이 해야 한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문화 해설사는 부도탑이나 불상, 벽화를 너무도 불교와 거리가 멀게 해설을 하고 있었고, 끝까지 듣고 있다가 부연설명을 해 드리겠다고 정정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후에 알고 보니 그는 천주교신자였고, 불교에 대한 이해가 조금 적었던 듯 했습니다.

 

사찰해설은 단순히 문화재로서의 해설만이 아니라 불교적인 이해와 부처님의 삶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찰 문화해설은 불교대학을 졸업하고 곧 바로 팀에 소속되어 실전에 나설 수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배우지 못한 너무 많은 것들을 다시 처음부터 공부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되었습니다.

현재 우리 사찰문화해설팀은 불교문화의 이론 등을 월 12시간씩 재교육 하고 있으며, 각 전각, 구역별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 팀은 앞으로도 재교육을 계속해 나갈 것이며, 각 사찰을 순례하면서 실습 할 계획입니다. 또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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