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2562(2018)년6월9일 경남지역단 연수
- 이용복 / 2018-06-11 13:33
- [경남] 경남 지역단(단장 김위영)은 2562(2018)년 6월9일 지역단 분야별 연수, 갱신자 재교육,예비포교사 연수 를 13교구 본사 쌍계사 팔영루에서 실시 하였다,주지 스님 께서는 포교사 들의 중요 성에 대하여 설 하셨고 지도 법사 스님은 전법 전달 방법에 대해 감로 의 말씀을 주셨다, 이에 참석한 180 여명의 포교사님 들은 전법의 의지를 다지고 자신을 가다 듬는 시간이 되었다.
부산지역단 6월 정기 운영위원 회의 봉행
- 이종석 / 2018-06-09 22:17
- [부산] 부산지역단 6월 정기 운영위원 회의 봉행일시 : 2018년 6월 7일(목) 오후7시장소 : 불지사 화엄회관 성원52명중 46명 참석집전 : (지광) 김병관 포교사 진행 : (법해) 송재린 부단장 재무. 회무보고 : (각운) 하갑봉 사무국장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자재천) 정분남 단장은 불기 2562년6월7일(목) 오후7시 불지사 화엄회관에서 운영위원 52명중46명을 모시고 6월 운영회의를봉행하였다이날 정분남 단장은 운영회의에 앞서회의 의장으로써 "붓다로살자 포살 의식문 을 예경하였고 안건상정토의 및 팀활동지원금 지급과 팀장 임명장 수여. 포교사증 갱신대상자 보충교육. 분야별연수교육 지시사항 등 일련의 일들을 전달하였다포교사들이 1년에 3번 정기교육 이란4 8봉축 제등행렬. 분야별연수. 팔재계 입니다 교구본사성지순례시 개인 식기지참을 생활화 하여 환경을 보존하고. 쓰래기 배출을 감소시키며 바루공양을 실천하는의미에서 6월부터는 교구본사성지순례 때 개인 식기를 지참하기로 결의하였다 (식기. 숫가락. 개인컵 지참)제4차 6월 교구본사성지순례 대한불교 조계종 제4교구본사 월정사일시 : 6월 23일 (토) 오전6시출발개인식기 지참주참가팀 군포교 묘광사팀군포교 청파팀 *주 참가팀은 단복하복 착용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사회 : (법해) 송재린 부단장삼귀의 보현행원 봉송붓다로 살자 포살의식문 예경팀 활동지원금 전달운영회의안건 및 공지사항 전덜사무국 공지사항전달 - (각운) 하갑봉 사무국장사홍서원 산회가를 봉송하며6월 정기 운영위원 회의를 여법하게 봉행 하였습니다,
6월3일 한마음 체육대회, 단장님 인사말씀^^
- 이상화 / 2018-06-08 11:29
- [울산] 울산지역단 포교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지역단 단합 체육대회를 하는 날입니다. 포교사 단복이 아닌 청팀 백팀으로 맞춰 입은 운동복 차림의 포교사님들을 뵈니 왠지 더 친근감이 드는 것 같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저희는 대한불교조계종의 포교사입니다. 저희는 종단에서 정한 교육을 이수하고 시험을 치르고 연수를 받은 후 자격을 취득한 포교사입니다. 저희는 포교봉사자로서 종단의 시설이나 단체에서 포교활동을 부여받은 여래(如來)의 사자(使者)들입니다. 저희들의 근본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한단어로 압축한다면 ‘자비(慈悲)’가 됩니다. 저희는 포교사로서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자비정신을 바탕으로 봉사행을 하고 있습니다. 자비란 말을 옛 스승들은 ‘발고여락(拔苦與樂)’이라고 풀이해 주셨습니다. 자비란 즉, ‘고통을 뽑아내고 즐거움을 주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도 이에 따라 주변의 이웃이나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분들께 어려운 사정도 들어 주고 격려하고 마음을 밝게 해주는 부처님 말씀을 전해 편안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오늘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우리 스스로에게 자비를 행하는 날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마음에 있는 불편한 것들 즉 스트레스라는 苦를 덜어 내고 스스로에게 즐거움을 줍시다. 그간 포교활동이나 생활 속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경기를 통해 확 날려 버리고 땀으로 함께 한 시간동안 쌓이는 도반의 정을 두텁게 하는 계기로 만듭시다 천수경 말미에 自性衆生誓願度 自性煩惱誓願斷이 있듯이 내 마음의 중생심을 제도하고 온갖 번뇌를 제도하려 서원을 세우는 행위 중의 하나라고 보고 오늘 열심히 경기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이 체육대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참석해 주신 정토사 주지 산하 덕진스님과 지도법사이신 통도사 포교국장 선림스님, 수월 이병호 울산광역시불교신도회장님께 감사드리며 대회를 준비하느라 애쓰신 지역단 임원과 팀장님들 그리고 함께 하신 포교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포교사의 하루, 울산지역단 사찰문화해설 울산팀, 심일화/정호경
- 이상화 / 2018-06-08 10:44
- [울산] 1, 울산지역단 사찰문화해설 울산팀 정호경 - 상 편“석남사로 부처님 만나러 올 때마다 행복해요”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처님오신날…. 5월은 행사도 많고 참 감사한 달이다.대구~울산 매주 왕복하면서8년째 재적사찰 석남사 해설 부처님 만나는 일이라 ‘행복’재적사찰이자 포교사로서 또 사찰문화해설사로서 울산 가지산 석남사에서 봉사한 지 8년이 넘었다. 매주 대구에서 1시간 넘게 고속도로를 달린다. 익숙해져버린 그 길과 도착지인 석남사는 마치 옆 동네 가는 길처럼 가깝고 정겨운 이웃집 찾아가는 것처럼 편안하다. 사는 집은 대구, 봉사하는 재적사찰은 울산 울주군 가지산에 자리 잡은 석남사다.8년째 매주 찾는 도량이지만 지금도 자주 물어오는 질문이 있다. “대구에 있는 사찰을 두고 왜 이렇게 멀리 와서 봉사하세요?” “어떻게 매주 올 수 있어요?” 그럴 때마다 항상 똑같은 대답을 한다.“석남사는 제가 부처님과 처음 인연을 맺은 절이에요. 스님들도, 함께 봉사하는 포교사 선후배 도반들도 너무 좋아요. 이 세상 어디든 부처님이 계시지만, 저마다 ‘자기 부처님’도 있는 것 같아요. 석남사로 부처님을 만나러 올 때마다 항상 행복해요.”부처님 법을 제대로 공부하도록 인연을 만들어 준 언니가 있다. 바로 같은 팀인 사찰문화해설 울산팀의 원명지 포교사다. 아니 원명지 언니한테 붙잡혀 반은 강제로 반은 자의로 울산 여여선원 불교대학에 입문하는 거와 동시에 사찰문화해설 울산팀에 합류되어 실전 트레이닝을 받았다. 이렇게 공부를 하다 보니 포교사고시 공부를 따로 할 게 없었다. 자연스럽게 팔상도를 익히고 각 전각 협시보살 등, 그리고 무엇보다 대단한 선배들이 많다는 것에 저절로 자부심 들어 왔다. 나처럼 요렇게 원명지 언니한테 붙잡혀 포교사가 된 19기 삼총사가 있다. 이 삼총사와 석남사, 통도사를 오가며 얼마나 많은 공부를 했던가. 꾸준한 공부와 연습외는 답이 없다며 죽어라고 팔상도 해설을 몇 십번 반복해서 듣고 또 나도 해 보고, 정말 가다 가다 보니 길이 보였고, 하다 하다 보니 알게 되고 깨닫게 되었다. ‘의미 있는 일이 이런 거구나. 이렇게 살아야 행복하게 살다 가는 거겠지?’ 차츰 부처님께 다가가면서 인과와 인연법에 확신도 들고 내 삶도 의미 있는 곳을 향해 한 걸음씩 가고 있었다. 불교대학을 졸업하고, 포교사 고시를 치르고, 품수도 받고, 드디어 울산지역단 19기 포교사가 됐다. 현재 포교사단 울산지역단의 수석 부단장이신 평담님과 사찰문화해설 울산팀장인 원명지 포교사는 탐방객들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식 해설을 자유자재로 한다. 어떤 대상을 만나든 술술 나오는 저 내용들.... 겨우 따라 가는데, 다른 대상을 만나면 내용이 또 달라진다. 평담 포교사는 맥을 잘 짚으신다. 바로 선종의 맥과 선종의 흐름, 불교의 우주관 등 백과사전 같으신 분이고, 원명지 포교사는 원명지 포교사한테 부처님 일대기 팔상도를 한 번 들으면 불교가 반은 이해 될 것이라 생각 한다. 한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 탐방객들과 사찰내를 10번도 넘게 돌고 돈다. 까맣게 탄 얼굴은 화끈화끈 거리지만 마음은 보람차다. 두려움과 긴장감도 어느새 없어져 버렸는지 신나고 재밌음의 진수를 맛본다. “석남사는 신라 헌덕왕 16년, 그러니까 약 1200여년 전에 조계종조 도의 국사님이 창건하신 도량입니다. 성철 스님과 도반이신 비구니 인홍 스님께서 중창 불사하신후부터 비구니 스님 도량입니다."봄, 가을에는 성지순례팀이 많다. 단체팀이 적게는 10여명, 많게는 500여명 이상 오시는데, 일요일뿐 아니라 평일에도 오시기에 우리는 늘 대기중이다. (다음주 하편에 계속)정호경 울산지역단 사찰문화해설 울산팀 jhk11245@hanmail.net [2018년 5월 2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2, 울산지역단 사찰문화해설 울산팀 정호경 - 하 편“부처님오신날 연등 꼬리표는 극락조화 날갯짓”청소·꽃 심기·풀매기·낙엽쓸기 등눈에 보이는 대로 도반들과 사찰 운력연등접수 등 절 살림에도 열심히석남사 해설봉사를 오래 하다 보니 구석구석 눈에 들어 오는 것이 많다.여를철 비가 한 번 오고 나면 쑥쑥자란 풀을 매고, 나무 가지치기와 꽃심기, 낙엽쓸기, 하여튼 절마당에서 일어나는 일은 눈에 보이는 대로 헤치운다. 그리고 평일에도 공양간 운력이나 해설요청 들어 오는 단체팀도 척척 해결한다. 이제는 주지스님뿐 아니라 스님들과의 돈독한 관계로 포교사들이 없으면 안 된다는 말씀을 자주 하신다. 스님과의 신뢰가 형성되기까지 팀 선배들의 노고가 제일 컸다. 추우나 더우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주 석남사를 비운 적이 없었다. 해설요청에도 운력에도 항상 적극적으로 봉사하며 절 살림에 보탬이 되기 위해 궁리를 많이 한다. 그중에서 부처님오신날 대비 연등접수를 도맡아 하는데, 19기 포교사가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절 살림에 보탬이 되었다는 말씀에 정말 뿌듯했다.작년에도 연등을 접수를 많이 받았다. 부처님 오신날 한 달 전부터 토요일과 일요일, 2주 전 부터는 매일 들어간다. 연등접수대에서 하루 7시간을 봉사하는데, 해설 듣고 고맙다며 연등접수하시고, 지난해에 연등접수했는데 바빠서 못가니 접수해달라고 문자로 부탁하시는 분들도 있다. 또 못 오시는 분들에게는 연등표 달고 나서 사진 찍어서 보내드렸고, 주변 지인들께 권선해서 접수받고, 무엇보다 마당등 법당등(당일등)을 달려는 분들을 적극적으로 권유해서 일년등으로 달도록 한다. 한 등 한 등 마다 우리는 정성을 다했고, 매년 최고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한 달 동안 집중해서 부처님오신날까지 연등을 접수하고 나면 모두 체력이 고갈된다. 하지만 이것은 행복한 고행아닌가. 사람의 힘으로 이룰수 없는 것을 원력으로 세워, 이 원력을 이루기 위해 정진하다보면 원력만큼이나 복만 들어 오는 것이 아니라 장애도 따라 온다는 것을 우리팀은 잘 알고 있다. 이 원력이 산산조각 나지 않도록 도반들끼리 서로 격려하면서 마음을 다진다. 그리고 석남사는 신도위주의 사찰이 아니다. 비구니스님들의 참선 수행사찰이고 자체적으로 자급자족하니 요즘같이 출가승이 줄어드는 시점에는 일을 믿고 맡길수 있는 일반봉사자 보다는 포교사가 많이 필요함을 스님들이 더 잘 안다. 우리팀도 큰일을 치룰때 마다 인원부족으로 허덕인다. 봉사를 하면 할수록 포교사 후배를 키워야겠다는 절실함에, 몇 년 전에는 알고 지내던 대구지역 동생들을 석남사로 끌여 들여 함께 봉사하기를 3년. 자연스레 포교가 되어 3명이 20기 포교사로 봉사하고 있다. 이 20기들도 주변 지인들을 포교해서 석남사 신도법회때는 손에 손잡고 오는 인원이 30여명이나 된다. 또 이들은 연등접수와 사찰운력과 불사 보시금 동참에도 한 몫을 한다. 그리고 내 주변 지인들 학부모 모임, 친구 모임 등 여행갈때는 일부러 사찰쪽으로 방향을 잡아서 나를 동행해서 간다. 그럴때마다 온 마음을 다해 부처님 법을 전하고 있다.“포교가 곧 수행, 수행이 곧 포교.” 라는 사명을 새기고 항상 감사하고 있다. 석남사에서 포교 할 수 있어서 좋고, 잘 보살펴 주시는 부처님이 계시기에 얼마나 감사한지. 이 글을 쓰는 지금, 얼마 남지 않은 부처님오신날 연등접수를 떠올려본다. 사리보탑전 천 등과 대웅전 등, 극락전 등, 마당 등 아래로 소원을 담은 꼬리표가 바람에 일제히 날리는 극락조화의 날갯짓을 상상하며 부처님오신날을 기다린다. 날마다 좋은 날, 부처님오신날이다.정호경 울산지역단 사찰문화해설 울산팀 jhk11245@hanmail.net[2018년 6월 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2018년 제5차 임원회의…180601(금)
- 홍정기 / 2018-06-04 11:50
- [대구] 포교사단 대구지역단 2018년 제5차 임원회의가 6월 1일(금) 지역단 사무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단장님께서 포교사들의 행사 동참에대해 거론하셨고 특히 소관 팀장들의 책임있는 팀활동 운영에 대해 강조하셨습니다.다음과 같이 회의에서 단장님의 모두 발언 내지 당부 말씀을 요약합니다.= 지난 일요일의 대구불교대학의 수보리회 창립 선포식 법회가 봉행되었는데 지역단 화합의 큰 틀의 일환으로 이해하고 협조해 달라.= 금년 초에 단장으로 취임하면서 「신바람 나는 포교활동」을 운영 방침으로 밝혔는데 '임원님들은 신바람이 나느냐?'라며 이어서 동참에 대해 강조= 팀장이 바빠서 소임에의 역할이 부족한 경우는 총괄팀장이 관리를 해 달라.= 6/17(일) 지역단연수를 지역단의 팀이 결집하는 계기로 만들어 달라.= 지역단이 화합하는 일에 적극적이고 많은 동참을 부탁한다.이후 혜림 부단장님의 사회로 회의가 진행되면서 중간 중간에 단장님의부연 설명 내지는 강조 말씀이 있었고, 배포한 회의 자료를 기준하여첨언된 부분을 아래와 같이 요약합니다.= 5/19(토) 연등회 참석률: 특히 팀장의 동참에 의해 팀운영이 좌지우지 된다. 팀장의 역할이 큰 만큼, 이러한 상황을 계속될 경우 팀장 교체도 고려= 6/17(일) 지역단연수때 발표 자료를 대형 스크린 실시간 투사 장비를 활용= 이현숙 총괄팀장의 발의로 아래의 사항이 의결 통과됨 ■포교사단의 유기적 운영을 위하여, 각 불교대학 별 포교사회의 회장들이 업저버 자격으로 6/8(금) 운영회의때부터 참석한다.= 포교사 갱신서류: 단장의 서명이 필요하므로 6/12(화)까지는 제출 요망= 전문포교사 응시 제출 서류중 지도법사 의견서: 개인적으로 의견서를 제출 받기가 번거로우니 단장님이 일괄적으로 의견서를 받아 줄테니 늦어도 6/5(화)까지 단사무실로 제출 요망
제주시총괄팀 현충일 위령법회 - 충혼묘지 -
- 김영애 / 2018-06-04 15:24
- [제주] 불기2562년 6월3일(일요일) 오전6시 제주시 충혼묘지에서 제주지역단 제주시총괄팀(팀장강윤호) '현충일위령법회'가 제주시총괄팀 23기 1차합격자 및 포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아미타불정근, 발원문 낭독, 사홍서원으로 법회를 봉행하였습니다. 법회 후 각 묘비를 돌면서 광명모래를 뿌리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극락왕생을기원하였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현충일을 맞아 이른 아침에 충혼묘지를 참배하고 위령법회를 봉행하고 있는 포교사들은 불교가 가장 융성했던 신라시대 호국불교의 참뜻을 되살려 호국영령들의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살리고자 위령법회를 시작하였고, 앞서 깨끗한 모래에 광명진언을 염한후 이 모래를 부처님 상단에 올려 놓았다가 위령법회 때 호국영령들의 묘비 앞에 뿌리는 의식을 봉행하고 있습니다. 모래를 묘비 앞에 뿌리는 것은 애국선열들이 지혜와 자비광명으로 무명과 업장을 걷어내고부처님의 가피를 입어 극락정토에 다시 태어나기를 소망하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호국영령이시여 극락왕생하소서_()()()_
제6차 임원회의
- 박애자 / 2018-06-03 23:43
- [경북] 2018. 6.3(일) 19:00 단 사무실에서 제6차 임원회의가 열렸다.예불의식을 가진 후 강의수 수석부단장의 간단한 인사와 경과보고 및 안건 심의,공지사항 순으로진행 되었다 .
제23회 일반포교사 고시 1차 합격자 연수교육
- 이종석 / 2018-06-02 21:04
- [부산] 제23회 일반포교사 고시1차 합격자 연수교육일시 : 2018년 5월 2일(토) 오후2시 장소 : 불지사 화엄회관 임원 : 12명 1차합격자 : 47명집전 : (지광) 김병관 포교사 사회 : (각운) 하갑봉 사무국장 오후2시 45분삼귀의보현행원 한글반야심경 붓다로살자 포살 발원문문화예술팀 음성공양(법해) 송재린 부단장 ㅡ포교사단 소개 (일행) 심재덕 자문위원 포교사의 자세 특강(지운) 이영식 부단장 ㅡ 인사말씀오후 4시 ~5시ㅡ (자광) 박종안중동부지역총괄팀장 ㅡ목탁수업 집전 및 의식 강의. 실습오후 5시 ~ 3분 스핏치(자기소개)오후 6시 20분 회향
불기2562년(2018) 부처님오신날 - 관음사-
- 김영애 / 2018-05-29 10:56
- [제주]
제주지역단 정기총회 - 관음사설법전 -
- 김영애 / 2018-05-29 11:04
- [제주] 불기2562년(2018) 저녁7시부터 관음사설법전에서 제주지역단 정기총회를 여법하게 진행하였습니다.관음사설법전에서 석가모니불, 정근기도를 끝내고 혜청스님이 참석자 법명과 이름을 부르며 축원해주셨습니다. 개인별 소감과 바램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화목한 시간을 가졌습니다_()()()_
나를 깨우는 아름다운 동행 소통을 위한 대법회
- 박애자 / 2018-05-28 20:05
- [경북] 018. 5.26(토) 10:00 – 17:00 경주시 내남면 용장리 소재 남산에서 경북지역단은 “나를 깨우는 아름다운 동행 소통을 위한 대법회”와 “붓다로 살자 다짐 결사대회”를 봉행했다.용장사지삼층석탑앞에 봉행된 “나를 깨우는 아름다운 동행 소통을 위한 대법회”는 박돈우 염불포교 황련팀장의 집전으로 천수경, 육법공양으로 이어진 법회에서 지정 이희철 단장의 인사와 성요스님(불국사 포교국장 겸 분황사 주지)의 법문,기념 촬영, 팀별 점심 공양, 남산 일원의 성지순례가 있었다.2부에는 나눔의장, 어울림 한마당으로 김호근 남부총괄팀장이 진행을 맡아 보시, 지계, 정진,인욕팀으로 4개팀을 만들어(23기 예비포교사 포함) 풍선터뜨리기, 제기차기, 과자먹기, 고무신차기 등의 경기와 함께 화합과 소통의 어울림 한마당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정 이희철단장은 " 수행과 포교, ‘포교가 수행이다’라는 기치를 내건 우리 포교사단의 종단 종책 과제인 신행혁신운동 ‘붓다로 살자’ 캠페인 시행 원년을 맞이하여 종책 과제에 적극 동참하여 이 시대의 지식층과 젊은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전법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 앞장 서야 하며, 우리 포교사는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셋째는 뒷심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초심으로 초심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겨있기 때문이며 우리가 무엇이 되고 무엇을 이루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위험한 때며 그 때 우리가 점검해야 할 마음이 초심이며, 우리 인생의 위기는 초심을 상실할 때 찾아오며 교만이 싹트기 시작했다는 것이며 마음의 열정이 식기 시작했다는 것이며 겸손히 배우려는 마음을 상실해가고 있으며 우리 경북단은 윤리포교, 행복포교, 가치포교의 실현으로 포교활동의 체질을 개선하여 솔루션 포교마케팅을 한층 레벨 업 시키며 총괄팀을 활성화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여 지역사회 포교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소통하여 오늘과 같이 함께 할수 있는 도반과의 추억을 만들고 화합과 소통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의 이익과 행복을 위한 포교사의 길을 기원한다" 는 인사말이 있었다.
부처님 오신날, 석남사에서 포교사들의 재능기부
- 이상화 / 2018-05-28 08:13
- [울산] 5월22일 부처님 오신날 ~ 홍보위원이 활동하고 있는 석남사에서, 포교사들의 재능기부가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1, 올해도 사찰문화해설 울산팀이 석남사에서 연등접수를 받은 결과 일년등(십만원) 900등 이상 ~ 대웅전등 완판, 마당등 완판으로 1억 몇 천 이상을 쾌척했습니다. 주지스님 이하 모든 스님들께서 감사를 전하네요.2, 매주 사찰문화해설 팀활동과 평일에도 해설요청이 들어 오면 달려가서 해결하고, 경내 운력과 공양간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은 봉사로, 10년을 하루같이 꾸준한 봉사에 보리왕/우향옥 포교사가 봉사상을 받았습니다. 3, 이번 부처님 오신날 석남사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염불포교팀에 계시는 명산/황영규 7기 포교사님, 아라무용단 단장이자 불교무용의 진수를 보여 주신 무상행/유영아 12기 포교사님, 사찰문화해설 영축팀에서 활동하시는 법우/김좌현 20기 포교사님께서 음성공양(재능기부) 덕분으로 아주 훌륭한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서각과 불화 전시로 한층 더 고급스런 행사가 되었고, 행사를 주관하신 "모퉁이 음악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온 마음으로 한마음으로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한, 모든 분들께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하시길 빕니다. 사찰문화해설 울산팀장 원명지/이상화 ()()()
제3차 교구본사 성지순례 신흥사 및 낙산사
- 이종석 / 2018-05-27 19:52
- [부산]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제3차 교구본사 성지순례 신흥사 및 낙산사 순례기도법회 봉행일시 : 불기 2562년(2018년) 5월26일(토) 오전 6시 부산출발탐방사찰 :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본사 신흥사 및 낙산사 순례 기도법회 봉행참석인원 : 160명 (차량 4 대 이동)오전6시 부산출발 - 오전12시 낙산사 원통보전 참배 - 낙산사 점심공양 - 홍련암 참배 - 오후 2시 낙산사 출발 - 오후 2시 40분 - 신흥사 도착설악산 신흥사 참배 - 통일대불전 앞에서 - 삼귀의 칠정례 기도발원문, 금강경 독송 기도 - 오후 5시 - 신흥사 출발 - 오후 10시 부산도착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자재천) 정분남 단장은 10대 단장 당선 소감과 취임사를 통해 25교구본사 성지순례를 실시하여 불심을 돈독히 하고 부산지역단 전체 포교사님들과의 화합과 단합을 이루겠다는 소신을 밝혀 교구본사 성지순례를 봉행하고 있습니다,포교사단 부산지역단 교구본사 성지순례에는 금강경 3독 기도법회를 봉행하고있습니다올라가는 이동버스에서 금강경 1독 기도법회교구본사 대웅전에서 금강경 1독 기도법회하행길 이동 버스에서 금강경 1독 기도법회를 봉행하고 있습니다,이동차량에서 예불 및 금강경 1독 독송기도집전 : (자광) 박종안 중동부지역 총괄팀장(자재천) 정분남 단장님의 인사말씀망양후게소에서낙산사 홍예문 앞에서낙산사 원통보전 참배 후 단체기넘사진홍련암을 배경으로 한컷설악산 신흥사 일주문신흥사 통일대불신흥사 대웅전 참배 후 통일대불전에서삼귀의, 예불 순례기도발원분통일대불전 앞에서 금강경 1독 독송기도법회 봉행집전 : (자광) 박종안 중동부지역 총괄팀장통일대불 전에서 단체기념사진촬영부산회향버스에서 금강경 1독 기도법회 봉행 순례때마다 금강경 3독으로 기도법회를 봉행하고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군포교 문수팀 7765부대 2대대 혜민사 법당 풍경입니다.
- 이상화 / 2018-05-27 14:09
- [울산]
인천(미추홀)연등축제
- 이용경 / 2018-05-25 14:12
- [인천경기] 2018년 미추홀 연등축제 - 일시 : 불기2562(2018)년 5월7일 월요일 - 장소 : 인천예술회관광장 인천경기지역단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는 인천과 수원 두곳에서 진행하였다. 인천(미추홀) 연등축제에 인천총괄팀 소속포교사와 북부총괄팀 소속포교사, 23기 1차합격자등 165명이 참석하였다. 신호승 단장의 발원문 낭독이 있었고 시상식에서 인천광역시장으로부터 백순심 부단장이 표장장을 받았다. 행사무대관리, 안내, 질서유지, 주변정리등 행사 모든 분야에서 포교사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정해진 위치에서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