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환실씨는 누구 ?

홈페이지 개편으로 4단계 개인정보를 밝혀야 정회원이될수있다

즉 포교사의 자격으로 글을쓸수있다

오환실씨는 분명이 포교사는 아니다

그런데 오환실씨는 어떻게 들어와 벌써 두건의 글을 쓸수있을까

이분은 포교사도 아는데 이번 선거의 내막을 어찌알고 글을올리는가 ?

문제는 우리의 내부일을 아는 포교사가 뒤에 숨어서 대리인을 시켜서 이렇게 글을 올릴수도있는것이다

포교사아닌 외부인들이 마구 글을올려 그릇된 정보를 올린다면 큰일이다

홈페이지 개편전에도 포교사아닌 사람이 손님으로 들어와서는 읽을수만 있었지 글을올릴수는 없었다

정회원이 아닌 사람이 들어와서도 글을 올리는것은 통제하여한다

이번 홈페이지 용역업체 방재수 대표도 의심스러워 댓글을 달아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