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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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iendas / 2023-07-1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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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교 문수팀 7월 첫째주- 2대대 법회
- 울산지역단 홍보위원 / 2019-07-10 10:31
- [울산] 7월 첫째주- 2대대 법회 2주만의 법회인데도 마치 수개월이 흐른듯 오랫만이란 생각이 들면서 모든것이 반가웠습니다. 청소를 하고 있자니 군종 율수군이 멋쩍게 웃으며 제일 먼저 왔고 같이 빗자루를 들어 법당앞 계단 청소를 했습니다. 여성불자회에선 세분의 보살님들이 군만두를 하시려 준비하셨고 .... 너무 평화로운 일상처럼 아름다운 그림들이었습니다. 2대대의 평화로운 일상으로 초대합니다~()~ 12명의 장병들과 3분의 여성 불자회분들과 조원석포교사님과 저 송정아 포교사 ... 17명의 단란한 정심한때 입니다.~ 공양게송 이 음식이 어디서 왔는가 덕행이 부족한 나는 받기가 부끄럽네 마음의 온갖 욕심 다 버리고 몸을 지키는 양약으로 알아 도업을 이루고자 이 공양을 받습니다 ..()()() .... 정원심/송정아(21기)
제24회 포교사자격고시 1차합격자 수행면담평가
- 전미희 / 2019-07-08 22:46
- [인천경기] 제24회 포교사자격고시 1차합격자 수행면담평가 불기2563(2019)년 7월 6일 토요일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본사 봉선사에서 제24회 포교사자격고시 1차합격자 수행면담평가가 있었다. 입재식은 오전에 운하당에서, 수행면담평가는 오후에 청풍루에서 봉행 되었다. 사회는 등혜 배동학 수석부단장, 집전은 수연성 백순심 부단장이 맡았고, 식순은 삼귀의, 한글반야심경, 붓다로 살자 낭독, 지역단장 인사말, 지도법사 환영사, 주지스님 법어, 기념촬영, 중식, 수행면담평가, 최종평가, 사홍서원 순으로 봉행 되었다. 무인 신호승 단장 인사말은 '3월 30일 1차집체교육시 말씀드렸듯이, 모든 상황이 평가의 대상이 된다고 했는데 교육기간 동안 수고 많았고, 오늘도 열심히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하며, 1080배 수행정진을 폭염으로 인해 금강경 독송으로 변경 했다. 또한, 주지스님께서 밤사이 병환으로 법어를 못 하게 되었다고 소식을 알리며, 주지스님이 쾌차 하시길 모두가 박수를 보냈다. "열심히 해 주세요" 라고 강조하며 인사말을 해 주었다. 지역단 지도법사이신 봉선사 포교국장 탄현스님은 환영사와 함께, 주지스님 법어를 대신 전달해 주셨다. "복"의 종류와 짓는법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유루법, 무루법, 무위법이 있으며, 유루법은 선행, 무루법은 수행, 무위법은 포교라고 하시며, 여러분들은 "복"을 지으려 작정을 했으니, 최종적으로 성취할 무위법을 지어서 수승한 복을 짓기 바란다'고 하셨다. 면접을 잘 봐서 좋은결과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도 해주셨다. 목탁습의를 지도해 주신 강홍원(전 포교사단장)포교사는 '바쁜 시간속에서도 힘들게 교육 받았는데 , 드디어 오늘은 평가 받는 날 이니, 배운 그대로 잘 하여 모든분이 최종합격하여 나와 함께 불법홍포 하기를 바라며, 권투를 빈다'고 했다. 바로 이어, 단비 CMS가입 신청서 작성과, 희망팀 지원서를 작성하고 점심공양을 하였다. 점심공양 후 1시부터 수행면담평가가 진행 되었다. 첫 번째 면접은 운하당에서 지도법사 탄현스님과 수연성 백순심부단장, 두 번째는 무인 신호승단장과 효명화 이용경부단장, 세 번째는 등혜 배동학수석부단장 3곳에서 진행 되었다. 북부총괄 소속 포교사들은 1차합격자들과 금강경 독송을 사물에 마추어 웅장하고 신명나는 집전을 해주었다. 면담평가가 모두 끝나고 지도법사 탄현스님은 '무더위에 긴긴하루 보내느라 수고많았고, 부디 좋은성과 있기를 바라고, 부처님도 평생 포교 하셨으니, 그 뜻을 이이받아 훌륭한 포교원력을 이루길 바란다'고 격려와 당부를 하셨다. 이어 무인 신호승 단장은 임원소개를 하며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1차합격자에게는 '무더운날씨에 수고많았고 좋은성과를 얻어 원하는바 이루길 바란다'고 하며 행사가 여법하게 마무리 되었다. 무덥고 바쁜일정 속에서도 아침 일찍부터 시원한 차와 생수를 준비하고 금강경 독송을 집전하고, 행사 구석구석 도와주신 북부총괄팀 소속 포교사와 특히, 봉선사 포교사회 보덕화 김금옥 회장 이하 포교사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역단 단장님 이하 임원님, 교육팀장님, 응원 나와주신 군6광명부천팀 포교사, 그리고 61명의 1차합격자분들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소중하고 멋진 사진촬영을 해주신 법경 박은호 포교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일정이 무탈하고, 여법하게 마무리 되어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전원합격을 기원해 봅니다.
제13회 전문포교사 응시자 지도법사스님 면담
- 전미희 / 2019-07-07 16:04
- [인천경기] 불기2563(2019)년 6월23일 일요일 오후1시 무인 신호승 단장과 효명화 이용경 부단장, 제13회 전문포교사 응시자 11명은 지역단 지도법사이신 봉선사 포교국장 탄현스님 의견서를 받기 위해 25교구본사 봉선사를 방문하였다. 면담은 운하당에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 되었다. 스님의 질문 내용에 응시생들은 약간의 긴장은 있었지만, 소신껏 자기생각을 발표 하였다. 스님은 면담 후 지금까지 해 온것처럼 포교현장에서 활동 열심히 하라는 당부를 하시고 의견서를 써주셨다. 면담을 지켜본 신호승 단장은 질문의 요지를 잘 생각하고 답변하라, 하심과 노력하는 모습으로 고시에 임하라, 하시고 응시생들을 격려했다. 끝까지 최선을 다 하시어 모두 좋은결과 있길 기원합니다~^^
6월23일 평담님 혼자 석남사 해설봉사
- 울산지역단 홍보위원 / 2019-07-05 17:13
- [울산] 석남사 범종소리 가지산을 울리고, 지극한 기도소리 불심을 울리네. 팔상도 안수정등도 해설고개 삼년 오년 십년이 훌쩍 지났네. 번뇌 번민 떠날적에 고향 그리워, 깊고 깊은 마음에 삽질하니, 님을 향한 중생의 땀방울 반야의 피방울로 꽃피우리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고개로 날 넘겨주게. 댕 댕 댕 댕 댕~~~ 새벽 5시를 알리는 괘종소리에 뒷산으로 향했다. 벌써 여명이 밝아 산행하기에 조금도 어둡지 않았다. 하산길에 보이는 문수산은 지척에 있었다. 오른쪽 하늘길로 벌써 가지산이 보이고 청기와 석남사가 눈앞에 아른거렸다. 이른 아침을 먹고 그 동안 여러 핑계로 활동을 제대로 못해 마음이 무거웠는데 오늘은 마음껏 망중한을 해설로 풀리라 다짐하고 한 걸음에 석남사로 내달렸다. 언양읍내를 지나 멀리 보이던 가지산 석면바위(쌀바위)가 점점 코앞에 다가왔다. 부처님의 육계와 삼도가 또렷하게 하늘을 보고 누워있는 모습은 언제나 나에게 경이롭다못해 전율을 느끼게 한다. 마음이 동하면 일물도 부처로 보이는가? 침계루를 지나 3층석탑 앞에서 마음을 모으고 합장 반배를 올렸다. 뭔가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이 울컷 솟아나는 것 같았다. 그러고보니 6월달 처음 활동을 왔구나. 뭐하고 사느라 그렇게 바빴니? 뭣 때문에 살아 숨쉬느냐? 지금 난 어디로 가고 있지? 그 동안 숨겨져있던 장군죽비가 사정이 날 후려갈겼다. 이 뭐꼬? 또 한 번 자신을 돌아보게해 주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해설사 표찰을 목에걸고 밀집모자를 눌러쓰고 예전같으면 우선 차한잔으로 목부터 축이고 해설활동을 했으련만, 그간 방일했던 활동을 조금이나마 채우고 싶어 한 걸음에 비수처럼 법당으로 내달렸다. 오늘이 무슨 날인가? 대웅전에서 울려퍼진 주지스님의 낭낭한 염불소리에 화음이라도 맞추듯 극락전 노전스님의 아미타불 염불소리도 화답을했다. 석남사 경내가 천지간에 온통 염불소리로 가득하다. 평상시 석남사는 거의 목탁소리가 나지 않는데, 하물며 요즈음은 하안거기간이라 간혹 경행을 알리는 둔탁한 목탁소리의 신호가 서너 번 있을 뿐.... 그 동안 팀활동을 제대로 못한 죄값인가? 여기저기서 포교사님 이것 좀 도와주세요. 저것도 좀 도외주세요. 산신각은 어디있어요? 사진 좀 찍어주세요. 그리이스 신화에 나오는 백개의 머리를 가진 히드라처럼 나를 찾는 손길이 도처에 있었다. 대웅전. 극락전. 3층석탑. 종각. 침계루 다시 대웅전 조사당 휴~~~ 법당을 몇 번이나 훌고 지나는데 교무스님께서 점심공양을 하라신다. 오늘은 저 혼자이니 포교사들 공양상은 차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을 드리고 재를 모신 가족들과 함께 향노전에서 먹기로 했다. 헐~~~ 여자포교사님들이 오늘 안계시니 배식도 남자들 몫이다. 신도회 재무님과 배식담당을했다. 세가족의 재가 동시에 있은터라 매월 초 신도법회 때 인원 만큼 향노전을 가득 채웠다. 공양 후 부산에서 오신 어떤 부부가 해설요청을 하셨다. 통도사에도 간혹 가신다고 했다. 한 시간 반정도의 해설을 마치고, 해설사집에서 차담을 나누었다. 작지만 알찬 해설을 듣고 나니 석남사가 무심코 다녔던 통도사보다 더 볼게 많단다. 오~~~ 마이 부다! 전국에 계시는 사찰문화해설사님! 우째 이런일이..... 말사인 석남사가 교구본사보다 더 볼게 많다네요. 이것은 우리 사찰문화 해설사들에게 뜨거운 화두를 던져주는게 분명합니다. 오늘 하루 을 혼자 읊조리며, 하산길에 달리는 차창넘어로 불어오는 바람이 해피 송을 부르자 유월의 저녁하늘엔 양탄자 같은 꽃구름이 춤을 춥니다. 모두 성불하십시오. 평담 합장 (***)
포교사단 경남지역단과의 MOU 추진 모임
- 박애자 / 2019-07-04 08:23
- [경북] 2019.6. 30(일) 11:00 경북지역단은 이희철 단장 외 임원들과 밀양시 표충사에서 경남지역단과의 MOU 추진 모임을 가젔다. 경남,북 지역단 임원들은 법기 주지스님을 찾아 뵌 후 임원교류회 지역단 행사 상호 방문. 팀활동 참관.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 등 MOU 추진에 대하여 협의했다.
제7차 임원 회의
- 박애자 / 2019-07-04 08:02
- [경북] 2019.6. 29(토) 17:00 단 사무실에서 제7차 임원회의가 열였다. 예불의식후 단장 인사, 경과보고, 공지사항,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단 창단시의 분단금, 팔재계 수계법회, 창단3주년 기념법회 장소, 총괄팀장 겸직, 차기단장 선출 등 현안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2019 울산지역단 상반기 행사모음 동영상 ~ 분야별 연수용
- 울산지역단 홍보위원 / 2019-07-03 11:07
- [울산] 2019 울산지역단 상반기 행사모음 동영상 ~ 분야별 연수용 http://cafe.daum.net/ulsanpogyosadan/eRrT/213
2019 분야별 연수 및 24기 1차 합격자 2차 최종면접
- 울산지역단 홍보위원 / 2019-07-03 10:55
- [울산] 1, 6월30일 일요일 13시, 포교사단 울산지역단은 통도사 해장보각에서 "2019 분야별 연수 및 24기 1차 합격자 최종면접"이 있었습니다. 이 행사에 참석하신 분은 석전 강학수 단장님을 비롯한 울산지역단 포교사 94명과 지도법사 양관스님, 특강을 맡으신 동국대 이필원교수님, 향천 방창덕 중앙단장님, 범일 김영석 충북지역단장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2, 행사 1부에서는 석전 강학수 단장님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삼귀의, 한글반야심경, 발원문 낭독(전등행 총괄팀장), 포교사의 노래, 포교사의 다짐(황연화 포교사)과 내빈소개, 시상, 지역단장님 인사말씀에 이어 향천 방창덕 중앙단장님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청법가와 함께 지도법사 양관스님 법문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3, 2부에서는 ① BBS불교방송 만공회 소개와 ② 백만원력 결집불사 홍보~ 총무원 제작 동영상 시청후~ ARS: 060 700 0012로 지역단 포교사 전체가 즉시결제에 동참했으며 이어서 ③ 동국대 이필원 교수의~ "재가자의 깨달음과 전도선언" 특강 ④ 청소년포교 수보리팀(정행/이병수 팀장), 염불봉사 연화팀(각성/류동기 팀장)에서 팀활동 사례발표가 있었습니다. 4, 팀활동 사례발표에 이어, 평담 수석부단장님의 진행으로 각 분야별로 토론 시간을 가졌으며 2019 올해 초에 제출한 상반기 팀활동 계획서대로 진행이 되었는지에 잘된 점, 부족한 점, 개선할 점에 대한 토론과 발표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은 시간 통도사 해장보각 설선당에서는 지도법사 양관스님과 석전 단장님, 영암 부단장님은 24기 1차 합격자 최종면접을 보셨습니다. 3월부터 6월까지 그동안 지역단 교육 받으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5, 오후 13시부터 18시까지 열린 분야별연수는 단장님의 격려 말씀과 함께 사홍서원을 끝으로 여법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6, 포상에는 총재상– 청소년 포교 수보리팀 고경주/김미숙 포교사 포교사단장상– 자원봉사 선우팀 수인경/최재연 포교사 지역단장상- 염불포교 무아팀 보현주/김수영 팀장, 염불포교 연화팀 각성/류동기 팀장이 수상했습니다. 7, 지도법사 양관스님께서는 법문을 통해 불교는 信解行證이다. 信~ 불법승 삼보를 믿고 解~ 소의 뿔을 칼로 낱낱이 해체할 줄 아는, 불법의 올바른 이해가 있어야 되며(연기법, 사성제, 팔정도, 육바라밀) 行~ 불성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 證~ 그리하여 복과 지혜를 증득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뛰어난 역량과 자비심으로 후학을 양성해 오신 양관스님께서 지도법사로 오셔서 대단히 감사하고, 또한 지역단 포교사를 위해 "재가자의 깨달음과 전도선언"에 대한 특강을 해주신 이필원교수님께도 감사합니다. 8, 향천 방창덕 중앙단장님은 격려말씀에 "포교사는 자신의 원력에 의해 누구의 강요도 받지 않고 스스로 자원하여 얻은 지위입니다. 그러므로 포교사의 활동 역시 자의에 의한 동참에 있는 것입니다. 포교사단은 종단으로부터 부여받은 포교사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선후배가 한 자리에 모여 이마를 맞대고 부처님의 정법을 전하는 일을 '신바람 나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며 격려해 주셨고, 범일/김영석 충북지역단장님께는 지금 현재 포교사단 정관 계정과 단복개선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주셨으며, 무엇보다 먼 걸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9, 석전단장님 말씀~ 법성게의 한 구절 우보익생만허공雨寶益生滿虛空 중생수기득이익衆生受器得利益~ "중생을 이롭게 하는 보배비가 허공에 가득하나~ '중생들은 그릇에 따라 받아간다" 10, 석전단장님 말씀~ 끝으로 이 연수 준비 실무를 맡아 수고해주신 지역단 임원, 운영위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울산지역단 홍보위원 원명지/이상화 ()()()
연등회 유공자 시상-포교사단 서울지역단 특별상 수상
- 이기룡 / 2019-07-03 00:22
- [포교사단] 부처님오신날 흥겨운 거리축제의 하일이라이트인 연등회燃燈會(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의 유공 단체와 개인에 대한 시상삭이 7얼 2일(화) 오후 4시 중앙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 전통문화공영장에서 열렸다. 총무원장을 대리한 연등회집행위원장 금곡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은 축사를 통해 “부처님오신날 대표 행사인 연등회가 세계적인 거리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있도록 열성적으로 참여해준 불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고 치하하고 “해를 거듭 할수록 연등의 소재와 모형을 창의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초롱등, 팔모등 등 전통적인 제작기법을 동원하여 축등행렬을 화려하게 펼쳐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독창적인 행렬등-장엄등 제작과 연희 율동단의 거리연희로 거리행진을 화려하고 장엄하게 꾸민 ▶봉은사-북장엄단 ▶조계사-불교학교 ▶약사사-연향공방 ▶한만음선원-청년회 ▶화계사-거사회 등 5개 단체가 을 받았다. 세대를 이어주고 아우르는 다양한 전통등을 들고 독창적인 거리행진을 보여준 ▶도선사-어린이·학생법회 ▶호압사-연등단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서울지부 ▶금륜사-연등팀 ▶영화사-방생회 ▶옥천암-봉축팀이 을 수상했다.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행렬등으로 거리 축제를 빛낸 ▶진관사-지화반 화장회 ▶수국사-신도회 ▶진각종 사회부 ▶승가사 ▶삼천사-연등회 ▶구룡사 ▶금강선원-연등회가 을 받았다. . 또, 우리의 고유한 소리와 전통 계승에 공력을 쏟은 ▶소올소리판 대표 민해성 ▶천태종-복지재단 ▶전영일공방 전통등작가 이성열 ▶연등회 탑골관람석 중국어통역 조홍매 ▶탑골관람석 일본어통역 시마다 마사코島田雅子 등 행사지원 팀과 개인이 를 각 각 받았습니다. 그리고 연등회 거리행진 외호와 진행을 담당한 ▶포교사단-서울지역단 과 연등회에 대표 승려단을 파견해준 ▶태국불교 대표단이 을 받았다.
제5차 임원회의
- 전미희 / 2019-07-02 23:08
- [인천경기] *일시 : 불기2563(2019)년 7월1일 월요일 오후7시 *장소 : 지역단사무실 *참석 : 신호승 단장, 배동학 수석부단장, 백순심 부단장, 이용경 부단장, 김나현 총괄팀장, 남궁명애 총괄팀장, 박용배 총괄팀장, 강인숙 총괄팀장, 문순심 간사 * 24회 포교사자격고시 1차합격자에 대한 교육탐장님들의 평가와 봉사활동 확인서에 대한 점검과 마지막 관문인 수행면담평가에 대한 최종 점검을 하였다. 또한 지역단 하반기 일정에 대한 진지한 토의가 있었다. 바쁜 일정에 교육에 힘써주신 교육팀장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제4차 임원회의
- 전미희 / 2019-07-02 22:59
- [인천경기] *일시 : 불기2563(2019)년 6월3일 월요일 오후7시 *장소 : 지역단사무실 *참석 : 신호승 단장, 배동학 수석부단장, 백순심 부단장, 이용경 부단장 권태근 감사, 정재호 감사, 김나현 총괄팀장, 박용배 총괄팀장, 문순심 간사 * 24회 포교사 자격고시 1차합격자 지역단 2차 집체교육 수행면담평가 기존포교사 분야별 집체연수등 세부적 논의가 있었다.
불기 2563(2019)년 포교사단 인천경기지역단 분야별 연수
- 전미희 / 2019-06-26 01:56
- [인천경기] 포교사단 인천경기지역단 분야별 연수 ■ 일 시 : 2019. 6. 22 (토) 13:00~17:00 ■ 장 소 :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2층 전통문화예술공연장 인천경기지역단 분야별 연수가 6월 22일 토요일 오후1시부터 5시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2층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시행 되었다. 식순은 12시부터 점명을 시작으로, 수경행 안금녀 교육위원의 사회와 수연성 백순심 부단장의 목탁집전으로, 입재식은 삼귀의, 한글반야심경, "붓다로 살자" 구호 및 포교사의 다짐, 포교사의 노래가 있었으며, 다음으로는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포상이 진행 되었다. 포교사단장 시상은 사단장의 바쁜 일정으로, 지경 여갑동 부단장이 대리시상을 했으며, 잠시뒤에 포교사단장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수상하신 포교사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이어서 무인 신호승 인천경기지역단 단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포교사로써 갖추어야 할 자세에 대해 "언사행의 일치" 운동과 "제자리 알기" 운동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즉 바른 생각, 바른 말 , 바른 행동이 일치하는 활동과, 나의 자리 위치를 알고 실천하는 포교사 되어, 투철한 사몀감으로 위위를 갖추고 항상 모든 분들의 모범이 되어, 존경받는 포교사가 되어 주길 부탁하셨다. 향천 방창덕 포교사단 단장의 인사말로는, 포교사는 자신의 원력에 의해,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스스로 지원하여 얻은 지위이니 포교사의 활동 역시 자의에 의한 동참에 있는 것이다. 포교사단은 종단으로부터 부여받은 포교사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한 자리에 모여 이마를 맞대고 부처님의 정법을 전하는 일을 "신바람나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인사말이 있었다. 분야별연수 특강 첫번째는 지도법사 이신 봉선사 포교국장 탄현스님의 특강이 있었다. 첫째 반야심경 오온, 둘째 사선정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무색정 상수 세째는 반야의 수행법 초기경전 다 읽어 보고, 해탈교의 세가지 유형 부처님의 대승불교의 완성은 초기불교에있다. 고통의원인 삼법인 갈애는 애욕에 갈증이 일어난 상태이다. 12연기법에 무명은 예를 들어 주시면서, 바로 보지 못한데서 오는 즉 정확히 몰라서 오는 것이 무명이다. 타인에게 자비를 베풀려면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 더욱 용맹정진 하길 당부 하셨다. 분야별연수 특강 두번째는 인천경기지역단 소속 원경 권태근 포교사의 "불교적 리더쉽" 강의가 있었다. 리더쉽이란 "앞장서서 비전을 제시하고,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능력, 현대인의 필수역량으로써, 자기 개발로 습득 가능한 능력" 이므로 포교사로서 전법활동에 접목하여 보다 효과적인 포교활동에 도움을 주는 소중한 특강이 있었다. 분야별활동 사례발표1 어린이청소년1팀 자비심 염규희포교사가 어린이포교가 불교인의 확산에 풀뿌리 포교가 될 수 있다는 취지하에, 전국에서 실시되는 교육연수 참여 및 지도자 모임에 시간을 아끼지 않으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한 송이 연꽃을 피우는 열정의 어린이청소년팀의 포교사들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분야별활동 사례발표2 통일팀 법광 김용언포교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이해, 포교활동 현황, 연간 주요행사, 향후과제로 팀 활동을 발표하고, "북한 이탈주민의 불교체험 그리고 방송출연" 이란 제목으로 활동사례를 발표했다. 하나의 작은 시작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단초가 되기를 바라며, 더욱 겸손하게, 더욱 진정으로 이탈 주민들을 대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활동사례 였다. 바쁜일상과 더운날씨임에도 연수에 참석해서, 끝까지 자리해 주어 감사하고, 임기동안 포교사의 위상을 높이려 부단히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니, 앞으로도 더욱더 포교활동에 전념해 줄것을 당부하는 지역단장 연수평가와 사홍서원을 끝으로 불기 2563(2019)년 분야별연수가 여법하게 마무리 되었다. 연수에 참석해 주신 포교사들과, 연수준비에 수고해 주신 단장님 이하 임원, 사회자, 집전자, 발표자, 봉사자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포교사단 인천경기지역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해 봅니다.
제주지역단 창단 4주년기념법회및 분야별 연수
- 김영애 / 2019-06-24 16:18
- [제주] 불기2563년 6월 22(토)오후2시부터 관음사교육관에서 제주지역단 창단4주년 기념법회 및 분야별연수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삼귀의, 한글반야심경, 포교사의 다짐, 포상 시상, 10년근속 마크 달기, 제주지역단장 인사, 포교사부단장(김위영) 인사, 지도법사 격려사, 사진촬영, 특강(무원스님), 분야별 팀소개, 발원문, 공지사항, 사홍서원 순으로 법회가 여법하게 봉행되었습니다. 관음사 설법전을 사정상 이용 못하게 되어 관음사교육관에서 행한 이번 행사에 많은 포교사들의 참여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