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상한 생각 처럼 날씨는 추웠습니다.
그리고 정말 예상한것보다 많은 포교사님들과  자랑스런 대한불교조계종 핵심신도님들께서 모여 주셨습니다.  < 포교원과 교계언론사 공식인원집계 12,000명//예상인원 15,000명 // 저 개인적 소견 약 3,000명)정말 감사드립니다.  "포교는 희망입니다"(이 구호는 2008 년 낙산사에서 개최한 신년 포교신도단체대회때 제가 주관하면서 만든것입니다. = ㅋㅋㅋ 자화자천) 주관하신 포교원 교역직스님들과 일반직종무원님들 그리고 우리포교사단의 최고선봉인 강홍원단장님과 조연홍부단장님들도 아김없는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2008년 범불교대회가 불교부흥을 알리는 소리북이였다면  이번 포교결집대회는 불교발전의 범종소리라 할수 있습니다.

이번대회가  최근들어 처음한것과 같은 행사였습니다.  조금이라도 미숙하고 아쉬운점이 있더라면 격려하고 보충할 수 있도록 칭찬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마지막도 좋은 것을 보여주어야 하는  대한불교조계종 핵심신도이며 종단의 전문포교사로 다시한번 칭찬해 주셨으면 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합니다.   포교사여러분  이번대회에 가장 빛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주신 여러분게  포교사의 한사람으로 깊은 감사드립니다.